하늬나루

복자 성당 병인박해 당시 순교한 허인백 야고보, 김종륜 루카, 이양등 베드로 3위 복자의 유해가 모셔진성당 계산 주교좌성당 1886년 블랑 주교에 의해 대구 경북 지역 최초의 본당(당시 대구 본당)으로 설립되었고, 1911년 대구대목구의 신설과 함께 주교좌성당으로 승격

울산 병영장대 경신박해와 병인박해 때 교우들의 형장

죽림굴 대재 공소(1840-1868년)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간월산 정상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박해 시대의 피난처 살티공소 살티 공소(1868년~)는 간월 공소와 대재 공소가 박해로 파괴되면서 설립되어 부산 교구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공소 언양성당 순교 선열의 발자취가 남아..

조씨형제 묘 부산시 강서구 생곡동 배씨 가문의 선산에는 병인박해 당시 신앙을 증거하고 죽음을 택한 조석빈과 조석증 형제 순교자 묘 오륜대 순교복자 이정식 요한과 양재현 마르티노의 흉상, 그리고 성모자상이 순례자를 반기며 서 있고, "우리는 순교자의 후손"이란 글귀 너머로 박물..

김범우묘 한국 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 토마스의 묘

지세포리/윤봉문 묘 거제도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순교자의 새 안식처

사봉/정찬문묘 병인박해가 일어난 1866년 가을 진주 포졸에게 체포된 정찬문은 감옥에서 25일 동안 온갖 혹독한 고문과 형벌을 받으면서도 모진 매를 견뎌내고 끝내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문산성당 진주 · 함안 지역에 천주교 신앙의 전파되고 교우촌이 형성된 것 옥봉동성당 진주 ..

대산성당 순교복자 구한선 타대오는1866년 병인박해 때 관장 앞에서 갖가지 문초와 모진 매를 맞으면서도 혹독한 형벌을 받고 죽음 직전까지 간 뒤 석방되었지만 집에 돌아온 지 7일 만에 장독으로 인해 선종

명례성지 낙동강 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밀양과 김해를 잇는 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일찍이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모여든 곳

한티순교성지 병인박해 때 조 가롤로를 비롯하여 약 37명이 순교한 해발 600m 깊은 산중에 1815년 을해박해 때부터 형성된 천주교 교우촌. 가실성당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 된 성당이자 선교의 요람 신나무골이선이 엘리사벳의 묘를 품은 영남지방 선교의 요람지 대구야경 [두류공원 전망..